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차기공주 돌격대/멤버 (문단 편집) === 용기사 === [[파일:external/35be3b990c4ee382b7bbd0000f69d1f23577c90c5bd2665c7fdaae6643f5df6e.jpg]] * 각성 무기 : 각성 창 - 소재는 샤베트 동굴 엑스트라 난이도에서 드랍 * 멤버 각성 조건 : 라트+2/+3 * 속성 : 가위(녹색) * 스킬 : 드래곤 스파이럴 - 창을 빠르게 회전시켜 전방의 적들을 '''공격력의 160%'''로 연타한다. 스킬레벨이 증가할수록 연타 횟수 증가. 5레벨 기준 연타횟수 '''25회'''. 2015/4/13에 추가되었으며 라무네 해안 7-1을 클리어 하면 2성 멤버 각성무기를 얻을 수 있다. 어디선가 용인지 새인지 날탈을 구해와 탑승. 각성하면서 비행형으로 변해서 탭스킬 발동한 고도에 머무른다. 각성 전과 마찬가지로 창을 돌리는 공격을 하는데, 회전 수가 각성 전과 비교도 안될만큼 늘어난데다가 굳이 회전 가운데 맞추지 않아도 풀히트하고(다만 약점에 25타 전부를 풀히트시키려면 여전히 회전 가운데에 맞춰야 한다), 자신보다 낮은 위치의 적도 어느정도 공격 가능해지는 등 확실히 각성 전보다 여러모로 업그레이드. 5레벨 기준 160% x 25 = '''4000%'''의 최대 공격력을 보여주는데, 창술사의 각성 답게 엄청난 수치이기는 하지만 앞서 나온 초인이나 헌터 때문에 다소 빛을 바랜 감이 있다. 각성 전의 궁수는 창술사에게 상대도 안되는 수준이라는걸 생각하면 밸런스 참... 그래도 착탄점이나 공격 발동 위치에 따라 화력이 들쑥날쑥한 초인과 헌터에 비해 40배 공격을 확정적으로 넣는 안정성은 있다. 각성하면서 매 턴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적을 추적해 직선상으로 날아가 이동하는 특징이 덤으로 생겼는데, 출시때 공식적으로 '드래곤 드라이브'라는 거창한 이름까지 붙었다. 뭐 비행형이다 보니 적의 높낮이에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다가가고, 이동거리도 사무라이의 공격거리의 두배에 달할 정도로 꽤 길어서 제법 괜찮은 편이지만 장애물을 무시하지는 못해서 중간에 지형에 걸리고 허우적대는 뻘쭘한 경우도 자주 나온다. 어차피 창술사때와 마찬가지로 고레벨의 보스를 극딜로 마무리짓는 용도가 주인지라 이동 능력의 좋고 나쁨은 성능과 큰 상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